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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1 경제 공부] 뉴욕 마감 / 다음주 14일 화요일로 예고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를 기다리는 시장

by PROJECT-B 2023.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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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 지표

2023.02.13 주요 일일 경제 지표
2023.02.13 주요 일일 경제 지표

*주가 : 전일 종가 기준


2. 뉴욕 마감

  • 차익실현 매물과 관망기조가 섞인 개별 실적장세가 두드러짐 
    이번주 3대 주요 지수는 평균 하락세로 마감됐다. S&P500은 약 1.4% 하락해 3주 만에 처음으로 주간 하락세

  • 시장은 이제 다음주 14일 화요일로 예고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를 기다리는 중
    투자가들은 CPI 증가율의 진정세가 예상과 달리 꺾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날 경우 Fed(연준)가 다시 금리인상 카드를 꺼낼 것에 긴장
    이코노미스트들은 CPI 증가율이 전년비 6.2%, 전월비 0.4% 증가를 예상

  • 원자재 시장에서는 러시아가 감산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유가가 상승
    러시아는 모스크바의 원유 및 석유 제품에 대한 서방의 수입금지 및 가격상한 제재에 따라 하루 50만 배럴 감산 을 발표

 

 


3. 경제 이슈

국가 간 상호 의존성이 줄어드는 탈세계화 현상이 올해에도 새로운 국제질서로 자리 잡을 가능성 증대

- 지난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탈세계화를 부추겼던 주요 원인
- 올해는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한층 격화하면서 미국 등 서방국이 한 축, 중국·러시아가 한 축이 돼 서로 경쟁하는 ‘신냉전 체제’가 도래할 전망

- 탈세계화는 보호무역주의, 자국 우선주의 등 국제 무역장벽을 높인다는 특징을 지
- 탈세계화로 글로벌 공급망이 교란되고 국제적인 분업체제가 약화하면서 원자재 비용이 상승하고,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관세부과로 거래비용이 상승
- 정부가 탈세계화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물론 기업 입장에서도 공급망 및 수출 다변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음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122504131

 

고물가 주범 ‘공급망 불안’ 올해도 재현되나… 남유럽 재정위기도 불안요인

지난해부터 시작됐던 탈세계화 흐름이 지속되면서 올해에도 글로벌 공급망 불안 우려가 가시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현상의 배경이 됐던 공급망 불안이 올

ww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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