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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_중국어/중국어 성어에 관련된 고사, 유의어, 반의어

吃得苦中苦,方为人上人 - 고생을 해 봐야 뛰어난 사람이 된다

by PROJECT-B 2016.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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吃得苦中苦,方为人上人(chī dé kǔ zhōng kǔ,fāng wéi rén shàng rén)


고생을 해 봐야 뛰어난 사람이 된다

고생의 고생을 해봐야吃得 비로소 다른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된다


관련 고사

 ·冯梦龙辑《警世通言·玉堂春落难逢夫》: 

公子自思:“可怎么处他?”走出门来,只见大门上挂着一联对子:“十年受尽窗前苦,一举成名天下闻。”“这是我公公作下的对联。他中举会试,官到侍郎。后来咱爹爹在此读书,官到尚书。我今在此读书,亦要攀龙附凤,以继前人之志。”又见二门上有一联对子:“不受苦中苦,难为人上人。”

后来成为民间俗语,改为“吃得苦中苦,方为人上人”。



·풍몽룡집<警世通言·玉堂春落难逢夫>

젊은 공자가  "어떻게 하지?"  라며 스스고 생각했다. 문 밖을 나서서 그저 대문에 붙어있는 대련을 보았다. "10년동안 고생을 하면 일거에 성공하여 천하에 이름을 날린다." "이건 내 할아버지가 내려주신 대련이 아닌가 향시에 급제하여 시랑이 되었고 후에 우리 아버지가 여기서 책을 읽어 상서가 되었다. 나 또한 여기서 책을 읽으니 나 앞사람의 뜻을 이어가야겠다." 두번째 문의 대문에 또한 대련이 붙어 있었다. "고생을 하지 않으면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없다."


후에 사람들 사이에서 속담으로  '고생을 해야 뛰어난 사람이 된다'로  변하였다





  1. 1.
  2. [성어] 패기와 줏대가 있고 떳떳이 살아감을 이르는 말. ↔[趋炎附势(qūyánfùshì), 阿谀奉承(ēyúfèngchéng)]
  • 비슷한 성어
     吃一堑,长一智 (한번 좌절을 겪으면 그만큼 지혜가 자란다)


예문

目前的情况是我觉得觉得很吃力, 不过有人说吃得苦中苦,方为人上人, 经过这段时间之后 肯定来好的事。 

mù qián de qíng kuàng shì wǒ jué dé  hěn chī lì, bù gùo yǒu rén shūo chī dé kǔ zhōng kǔ, fāng wéi rén shàng rén, jīng gùo zhè duàn shí jiān zhī hòu kěn dìng lái hǎo de) shì。

지금의 상황이 매우 힘들다고 생각되지만 누군가가 '고생을 해봐야 뛰어난 사람이 된다'라고 했으니 이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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