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港房价十年上涨232% 蝉联全球房价最难负担城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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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docx
新京报讯 （记者张晓兰）香港是亚洲房地产市场中比较特殊的一个城市。近日，美国房地产顾问机构Demographia发布的2017年国际住房可负担性调查报告显示，香港连续第七年蝉联全球房价最难负担城市。
신진바오보도 (기자 쟝 샤오란) 홍콩은 아시아 부동산 시장에서 비교적 특수한 도시이다. 최근 미국 부동산 고문 그룹Demographia는 2017국제 주택가격 부담 조사 보고에서 홍콩이 연속 7년 동안 세계에서 주택 부담률이 가장 높은 도시하고 발표 하였다.
Demographia在报告中称，香港房价中值“显示其住房负担能力严重恶化”。香港2010年的房价中值为11.4倍，去年香港住宅价格中值为家庭税前年收入中值的18.1倍。报告显示，悉尼仍是全球房价可负担性第二高的城市，房价收入比为12.2倍。温哥华和奥克兰分列第三和第四位。
Demographia의 보고에서 홍콩 주택가격부담능력이 심각하게 악화 되었다고 언급하였다. 홍콩은 2010년의 주택가격 평균이 11.4배, 작년 주택 가격평균은 가구 세전 연 수입의 18.1배였다. 보고에서 시드니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주택 가격 부담이 높은 도시라고 하였으며 주택 가격은 소득의 12.2배이며 , 밴쿠버와 오클란드는 각각 3위, 4위에 랭크 되었다.
据悉，此项调查涉及澳大利亚、加拿大、爱尔兰、日本、纽西兰、美国、英国、新加坡和中国香港等国家和地区的367个城市，但不包括中国大陆城市。
아는 바에 의하면 이 조사는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일본, 뉴질랜드, 미국, 영국 싱가폴과 중국 홍콩 등 국가와 367개 도시를 포함하지만 중국 대륙의 도시는 포함하지 않았다.
对此，上海易居房地产研究院总监严跃进表示，实际上这就是房价收入比的数值，一般来说超过5倍就比较高，18倍的概念说明香港房地产市场依然是购房较为困难的城市，对于此类城市，确实有必要采取稳定房价的措施。从横向对比看，香港楼市的房价收入比北京、上海等要稍高些。
이에 대해 상하이 부동산연구원 총 관리자는 실제로 이는 연간 소득 대비 주택가격 수치인데 일반적으로 5배를 초과 하면 비교적 높은 수치라고 할수 있으며 18배의 개념은 홍콩 부동산시장이 주택을 구매하기 비교적 어려운 도시임을 말하며 주택 가격을 안정시킬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하였다. 수평적 대비로 보면 홍콩 부동산 시장의 소득 대비 주택가격은 베이징, 상하이보나 높다.
另据中信证券近期发布的报告显示，上一轮香港房价上涨的高峰出现在1997年10月，指数达到172.9。随后受亚洲金融危机的冲击，房价一路走低，2003年7月达到最低点58.4。2003年之后，香港房价持续走高，于2015年9月达到新一轮的高峰306.1。近十年来，房价共计上涨232%，年均上涨幅度为12.75%。
다른 중국 국제 신탁 투자회사 증권이 최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지난 홍콩 주택 가격은 1997년 10월에 최고조였으며 지수는 172.9에 이르렀다. 아시아 금융위기 공격에 따라 주택 가격은 점차 내려 갔으며 2003년 7월에는 최저치인 58.4에 도달하기도 하였다. 2003년 이후 홍콩 주택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으며 2015년 9월에는 306.1에 이르는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 10년 동안 주택 가격은 232% 상승 하였으며 연 평균 상승폭은 12.7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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