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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场春梦(yī chǎng chūn mèng)
일장춘몽.
한바탕一场의 춘몽春梦
관련 고사
宋朝时期,大文豪苏东坡被贬到海南昌化,他背着一个大瓢在田野间步行,不时哼着曲调,遇到一个70多岁的老婆婆,她知道苏东坡的坎坷经历,现在亲眼目睹他的现状,十分感慨地说:“昔日内翰的荣华富贵只不过像一场春梦而已。”
송나라 시기, 대문호 소동파가 해남 창화로 좌천 되었다. 그는 큰 표주박 하나를 뒤에 매고 들판을 거닐며 자주 곡조를 흥얼거리고 있다가 70세가 넘어보이는 노파를 만났다. 노파는 소동파의 순탄치 않은 인생을 알고 있었는데 그의 상태를 직접 보고나서 매우 애석해하여 말하기를 "이전의 부귀영화가 한바탕의 꿈과 다를 바 없구나."라고 말하였다.
- 비슷한 성어
过眼烟云 (눈 앞에서 흩날리는 구름과 연기)
예문
当日来时是何等样精力强壮,那知如今老迈龙钟,如同一场春梦
dāng rì lái shí shì hé děng yàng jīng lì qiáng zhuàng, nà zhī rú jīn lǎo mài lóng zhōng, rú tóng yī chǎng chūn mèng
그때만 해도 건강했는데 오늘날 이리 노쇠하니 마치 일장 춘몽 같다.
하루 하나씩, 느려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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