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분명 중국어로 회사에 입사 했는데 입사하니 영어 회의에 들어가라고 해서 부랴 부랴 시작한 영어 회화 수업.
처음에는 이런 저런 앱을 돌아가며 사용하다가 스픽에 정착한지 벌써 6년째가 되고 있다.
그동안 일년 일년 구독을 갱신할때 마다 리뷰를 하긴 했는데 이러다가 진짜 '스픽 10년차 후기!!' 이런거 쓰게 되는거 아닐까?
이전 포스팅에서는 스픽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위주로 소개 했었다면 이번에는 6년차 나름 장기 유저로서 느낀 점을 솔직히 써보려고 한다. 스픽에 대한 커리큘럼이나 구체적인 학습 방법이 궁금 하다면 아래 글을 보는 것도 좋겠다. 스픽이라는 어플이 어떻게 업데이트 되어 왔는지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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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스픽 6년차 유저가 말하는 스픽 찐 후기 | AI로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한 맞춤 학습 가능한 어플 | + 스픽 할인쿠폰
이미 이전 몇년간의 포스팅에서 스픽은 어떤 어플이고 대략 어떤 방식으로 학습 하게 하는지를 봤다면 이번에는 내가 그동안 스픽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점 위주로 포스팅을 하고 싶다.
1. 홈 - 튜더 레슨

아마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탭이 아닐까 싶은데 수업, 롤플레잉, 그 단원의 리뷰를 순서대로 진행하는 탭이다.
초기에 스픽은 하나의 주제에 대한 강의 - 외국인과의 대화 (추후에 AI와 대화로 바뀜) - 복습 이렇게 3단계로 구성 되어 있었고 간혹 중간에 문법이나 표현을 조금 더 추가하는 정도였다면 최근에는 주제 하나를 두고 좀 더 세세하게 나눠 2~3개 이상의 표현 강의를 한다. 그리고 각 강의에 대해 롤플레잉 - 리뷰를 계속 반복하기때문에 한 가지 주제에 대한 학습량이 이전 보다 훨씬 많아졌다는게 체감이 된다.
수업의 경우도 완전 초급은 한국선생님이 한국말로 설명하다가 중급으로 넘어 가면 오드리 샘을 비롯한 원어민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한국어 자막이 있기도 하고 영어 자막으로만 볼수도 있어 각자의 성향에 맞게 학습을 하면 되겠다. 여기서 고급으로 넘어가게 되면 이게 추가 업데이트 된 컨텐츠부터 이런 방식으로 진행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람이 아니라 AI 음성이 강의를 하고 자막은 영어로만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인간미가 없어진 느낌??
완전 초기에는 강의를 듣고 원어민과 대화하는 느낌을 살리려는 의도였는지 화면에 실제 외국인이 나와서 이야기 해주고 내가 대답하는 방식이었는데 최근 고급?컨텐츠(수업 부분)에서는 사람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게 좀 아쉽다. 나도 인간미 좀 더 느끼고 싶은데,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는 느낌 느끼고 싶었는데 말이다.
각 강의 및 롤플레잉 및 복습은 5분을 넘지 않는다. 이전 학습을 잘 해 왔고 집중을 한다면 2~3분 정도로 끝낼 수 있는 짧은 양이지만 정말 스픽의 핵심인 반복의 반복을 하다보면 이 시간이 결코 짧게 느껴지지도 않고 학습량이 적다고 느껴지지도 않는다.
2. 업데이트 되어서 좋은점 - 스마트리뷰 탭



원래 아이폰만으로 스픽을 이용하던 유저라면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 기존에 안드로이드에서는 내가 저장한 문장 표현만 반복 리뷰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일일히 복습하고 싶은 표현을 저장해야했다.
나는 안드로이드 폰으로도, 그리고 아이패드로도 학습을 진행했기에 항상 폰으로 학습 할때 이 부분이 아쉬웠는데 언젠가부터 리뷰 탭이 안드로이드 역시 ISO 방식의 리뷰로 바뀌어 있었다.
그럼 아이폰(ISO) 스타일의 리뷰가 대체 얼마나 좋았길래 이렇게 이야기 하나 할텐데 이제부터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먼저 리뷰 탭에는 그동안 내가 학습한 단원 모두가 표시되며 각 단원의 리뷰 진행도가 원형 그래프와 막대 그래프로 표시된다. 해당 단원의 리뷰를 계속 해서 이제 그 표현이 익숙해졌다고 판단되면 마스터를 달성하게 되고 다음 표현(컨셉이라고도 함)으로 넘어간다.
나는 이 리뷰 방식에서 시간을 설정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다. 10분에서 30분까지 설정할 수 있는데 각 설정한 시간에 비례하는 양의 문장을 복습할 수 있다. 보통 나는 리뷰를 할때 최대 시간인 30분을 하는데 해당 컨셉으로 30분간 계속 이야기를 하고 배웠던 표현을 반복하게 되니 단순히 읽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내가 해당 표현을 직접 몸으로 체득한다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본인이 중 고급 과정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더라도 이 리뷰 탭에서 기초 표현을 마스터 하지 않았다면 계속 표시 되니 한참 전에 배웠던 컨셉을 복습하기에도, 기초를 다시 잡는데도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3. AI 탑재로 정말 나에게 맞는 나만의 영어 공부 가능


최근 1~2년 동안 프리톡 탭이 굉장히 달라진걸 느끼는데 예전에는 프리톡에서는 기존에 만들어 둔? 상황(예를 들어 여행 갔을 때 ,비지니스 면접 상황 등) 을 두고 프리토킹 연습을 했다면 이제는 내가 원하는 상황을 직접 설정하여 해당 주제로 대화 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현재는 다른 사람이 만들어 둔 주제로 대화도 할 수 있는데 이미 내가 원하는 주제를 다른 사람이 잘 만들어 두었을 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주제가 있다면 참여해 연습해보자.
-> 다른 사람이랑 온라인 대화를 하는건 아니고 기존 스픽의 리뷰처럼 AI와 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컨텐츠가 많아도 내가 딱 원하는 주제가 없다 싶으면 [+나만의 시나리오 만들기]를 눌러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주제를 만들수도 있는데 이 대화에서 나의 역할은 무엇인지, AI는 어떤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는지를 설정하고 [대화 시작]을 누르면 나를 위한 맞춤 공부를 할 수 있다.
나는 이걸 어떻게 적용 했느냐 하면 실제로 회사 업무에 적용 하고 싶어서 '바이어가 우리 공장에 방문 할 때 내가 플랜트 투어를 해 주는 상황'을 설정하였고 우리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루트로 회사를 투어 시키고 싶은지 등을 설정해 두고 대화를 하기도 하였다.
요즘 사람들이 자기개발에 관심이 많고 특히 영어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나 역시 회사에 반 사기(?) 로 입사해 중국어 전공인 내가 바로 영어 회의에 들어 가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닥치는대로 영어 공부 툴을 알아보았고 어떤 어플이 나에게 맞는지 여러 시도를 해 보기도 했다.
내가 처음에 스픽을 선택했던 이유는 아래와 같았다.
1. 자유롭게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학습이 가능하다.
2. 지하철에서는 온전히 리스닝으로 진행이 가능하고 운전하면서는 오디오북처럼 틀어두고 학습이 가능해서 출퇴근 시간에 공부하기도 좋다.
3. 비용이 타 어플 &학원에 비해 저렴하다 (학원 1달도 안되는 비용으로 1년 학습이 가능하다)
4. 초기에는 컨텐츠 자체가 많다고 생각해서 선택함
5.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아직도 못해본 학습이 많아서 12만원으로 여전히 뽕뽑을 수 있다고 판단
만약 나와 성향이 비슷하다면 스픽을 한번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예전에는 3일 체험 이벤트 같은게 있었는데 요즘엔 잘 없는 것같다. 대신 가입 할 때 2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있으니 스픽을 경험하고자 하는 학습자라면 알뜰하게 적용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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