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움_중국어/중국어 성어에 관련된 고사, 유의어, 반의어42

煮熟的鸭子飞了 - 다된밥에 코를 빠드리다 煮熟的鸭子飞了(zhǔ shú de yā zǐ fēi le )다된 밥에 코 빠뜨렸다 푹 익도록 삶아진煮熟的 오리鸭子가 날아갔다飞了 관련 고사 《儿女英雄传》第二十五回:“今日之下,把只煮熟的鸭子飞了,张金凤怎生对他玉郎? 제 25회 : 오늘 다 삶은 오리가 날아가 버렸어. 张金凤은 왜 玉郎이라 하는거야? 1.[성어] 패기와 줏대가 있고 떳떳이 살아감을 이르는 말. ↔[趋炎附势(qūyánfùshì), 阿谀奉承(ēyúfèngchéng)]비슷한 성어 到手的鸭子飞了 (다 잡은 오리를 놓쳤다) 예문他就是煮熟的鸭子飞了, 完了, 我死定了!tā jìu shì zhǔ shú de yā zǐ fēi le, wán le, wǒ sǐ dìng le!그가 다 된밥에 코를 빠뜨렸어 ! 끝났어, 난 죽었어! 하루 하나씩, 느려도 괜찮아요이 .. 2016. 11. 27.
心照不宣 - 마음으로 이해하여 말 할 필요가 없다 心照不宣(xīn zhào bù xuān)마음으로 이해하여 말 할 필요가 없다 서로 마음心에 비친照듯 명확하여 드러내 놓고 말하지宣 않다不 관련 고사 晋·潘岳《夏侯常侍诔》:“心照神交,唯我与子。”后作“心照不宣." 진·潘岳 : "서로 잘 아는 것은 단지 나와 아들 뿐."이 라는 말이 후에 이르러 心照不宣가 되었다. 心照神交 [[xīnzhàoshénjiāo]][성어] 서로 잘 알고 스스럼 없이 지냄을 이르는 말 1.[성어] 패기와 줏대가 있고 떳떳이 살아감을 이르는 말. ↔[趋炎附势(qūyánfùshì), 阿谀奉承(ēyúfèngchéng)]비슷한 성어 心心相印 (서로 생각과 감정이 완전히 일치하다)상반된 성어 百思不解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통 모르겠다) 예문老师很伤心, 没说一句话, 不过,大家也都心照不.. 2016. 11. 26.
赤子之心 - 천진하고 거짓이 없는 마음 赤子之心(chì zǐ zhī xīn)천진하고 거짓이 없는 마음 갓난 아기赤子의之 마음心 관련 고사 《孟子·离娄下》:“大人者,不失其赤子之心者也。”清代学者杭世骏考证认为:“赤子”源于孩子身高。早期“尺”和“赤”通用,在早期古人眼里,幼儿不过尺把高,故称尺子,也即赤子,赤子之心即尺子之心,与幼儿的尺子相对应,成人则称为丈夫 : 위대한 사람은 자신의 순결하고 깨끗한 마음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청대 학자 杭世骏는 “赤子가 원래 아이의 키에서 기원 한 것이라고 고증 하였다. 옛날에는 “尺”과 “赤” 가 같은 뜻으로 통용 되었는데 옛 사람의 눈에 아이는 한 척을 넘을 만큼 크지 않아 아이를 가리켜 尺子 혹은 赤子라고 하였다. 赤子之心는 곧 尺子之心이며 아이의 키와 상응하며 어른은 丈夫라 하였다. 1.[성어] 패기와 줏대가 있고 떳떳이.. 2016. 11. 25.
面红耳赤 - (화, 수치심으로) 얼굴을 붉히다 面红耳赤(miàn hóng ěr chì)(화, 수치심으로) 얼굴을 붉히다 얼굴面과 귀耳가 붉어지다红,赤 관련 고사(유래) 《朱子语类》卷二九:“今人有些小利害,便至于头红耳赤;子文却三仕三已,略无喜愠。” 29권 : "요즘 사람들은 작은 이해와 관련해서는 얼굴을 붉히면서 종자의 글에는 도리어 무관심하다." 清朝时期,一浪子决心痛改前非,给自己取别号“死里逃生”,他在街上遇到一汉子拿着一本小说要卖,他好奇地看到是“九死一生笔记”《二十年目睹之怪现状》,看后不住面红耳赤,意往神驰 他把这本书改作章回小说发表청나라 때에 한 건달이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기로 결심하고 자신에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자."라는 별칭을 주었다. 그는 길에서 책 한 권을 들고 팔려고 하는 남자를 만났다. 그는 호기롭게 "구사일생필기"라는 책을 보았다. 책을 본 .. 2016. 11. 24.